1. 앙크 모포크는 이 책에서만 대화재가 벌어집니다. 다른 책들에선 주 도시로 등장하죠... 2권에서도 마지막을 장식하는 도시입니다. 참고로 불질은 정해진 일, 그러니까 죽음의 일입니다.
2. 디스크월드는 원래 연결되지 않습니다. 1-2권이 특이한 경우고, 특히 1권처럼 이렇게 챕터로 연결되지도 않습니다.
3. 짐가방은 카와이 합니다 네... 이 1~2권의 메인 카와이 캐입니다.
4. 원자력 발전소 공보관 아조씨가 머리를 굴렸는데, 저기 적혔듯이 Echo-gnomics -> gnomics를 놈과 연결... 그래서 지하에서의 메아리...
5. 죽음의 목소리는 원본에서도 다른 서체고 대문자입니다. 이건 죽음 혹은 죽음이 토꼈을대 일을 처리하는 자만이 낼수 있는 권능입니다... 앞으로도 중요한 설정은 마법사의 목숨은 무조건 죽음이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6. 그것보다 그냥 생각안했는데, 도착하고 하루만에 환율 인플레와 보험등 경제란 단어를 알지만 경제 개념없어서 디스크 최대 대도시 하나를 불살라버리는 두송이꽃 무엇... 그리고 저렇게 나가면서 린스윈드는 공식을 세웁니다. 관광객 =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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