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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9.19 두분 쓰신거 보니 쓰고 싶어져서...
"레닌 사후, 신뢰받는 인물로 유언장 집행, 지도부 선출에 큰 목소리를 내며 국가정보위원회 의장직에 선임 되었고, 제르진스키를 넘어 결국 정보국의 1인자가 되었다. 이후, 국가 내부의 반동분자, 외부의 적들을 열성적으로 소탕하면서, 혁명의 수호자라는 이미지를 얻는다.
그는 본인의 긍정적, 부정적 이미지를 최대한 이용하여, 48년, 즉 "소조국 전쟁"이 끝날때까지 직위를 유지했고, 70살이 되는 그 해에, 후계자를 지명하며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했으나 부하린의 만류로, 소조국 전쟁의 수습이 끝나고 완전한 안정을 찾게 되는 해인 53년, 75세에 정년 퇴직을 하고, 모스크바 외곽 안전 가옥에 머무르며, 자서전 집필과 함께, 가끔 요원들의 자문을 하며 여생을 보냈고, 62년 10월 28일. 84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 아마, 소조국 전쟁이 안 터지면 10년씩 당기지 않을까... 하네요. 이건 쓰고 싶어서 쓴거니 반영 안하고 새로 쓰시는것도 마음에 들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21.09.19 저도 기본틀 정도는 제공하는게 임의 작성이어도 도움이 될듯 하니까...
"레닌 사후에도 솔제니친은 붉은군대를 위시로한 공산군의 현대화와 전력 증강에 몰두했다.
이후 그의 지위는(이 뒷부분은 슈나이더님께)
이후 그는 시간이 지나 공직에서 은퇴해 자식들과(2남 3녀 정도?) 여생을 보냈다.
그는 죽을때까지 군 개선에 영향을 끼쳤고 사후 공산진영 최고의 영웅중 하나로 추앙받는다"
+ "여담으로.그의 집안에서 나온 자손들은 남녀에 상관없이 거의다 군인이 됐다고 한다" 추가
+ 이걸 임의로 손보셔서 작성하셔도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시간21.09.19 사실 마르텔같은 인물이 있으면 소련 입장에선 베리야보단 훨씬 나은게, 야고다-예조프-베리야의 3인 학살자 트로이카(...)를 대체할 인물이 있고, 제르진스키(26년 병사) 멘진스키(34년 병사)라는 대참사가 있으니..
무엇보다 베리아 이후로도 정보기관의 왕을 해먹었던 사람이 둘이나 있는데 한명은 GRU와 KGB 총수를 둘 다 해본 이반 세로프가 있고, 다른 한명은 15년 동안이나 KGB 의장을 하다 이후엔 골골대는 브레즈네프 대신에 소련을 통치한 유리 안드로포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시간21.09.19 베리야 참사 후엔 일단 철저하게 통제 하에 들어가긴 합니다 (그런데 베리야도 '최고지도자의 의중에 따라' 패악질을 한거니 엄밀하게 말해서 통제가 안되었다곤 할 수 없죠. 후버는....뭐......)... 안드로포프같은 양반이 생길 줄은 몰랐겠죠.
엄밀하게 말하면 소련 말기에 개혁파(미코얀, 수슬로프, 그로미코+자유주의자 고르바쵸프)와 보수파( 안드로포프)도 아닌 브레즈네프 같은 관료들이 정권을 잡아버린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체제가 완전히 경직되어 버리니, 다들 자기 자리에서 이권은 챙기면서 권력투쟁을 열심히 벌인거죠..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