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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펑크2 플레이기 - 1장: 석탄의 끝 (2)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시간24.09.23|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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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4.09.23 사실 읽고 싶지만... 프펑은 무조건 혼자 하는 것이 진리인만큼 읽지 못하겠습니다 흑흑(..)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3 그렇다면 빠르게 프펑 플레이를 마치시고, 플레이를 비교하는 느낌으로 읽으시면 되겠군요! 추라이 추라이
  • 작성자 zeru 작성시간24.09.23 오 오랜만이십니다. 프펑2 스팀 평가가 조금 미묘한데 이런 플레이 후기 보면서 묵혀야겠군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3 네, 간만에 카페에 글 씁니다 ㅎㅎ

    프펑2 스팀 평가가 미묘한 건, 흠... 제가 부정적 평가 쓴 것들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생존 게임으로서의 느낌이 많이 줄어든 탓 아닌가 싶네요. 근데 대장 난이도 해보니까 엄청 쫄깃하긴 하덥니다(..)

    그리고 유토피아 모드 - 대장 난이도 - 생존자 모드(=철인 모드) 하는 게 프펑2의 참맛을 느끼게 해줄 컨텐츠 아닐까 싶은데, 기회되면 도전해볼까 싶습니다 ㅎㅎ. 일단 지금하는 스토리 3회차부터 얼렁 끝내야;;
  •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09.23 생존이라는 느낌보다는 알력다툼에서 버티기에 가까워 보이네요. 게다가 직전 연대기에서 느꼈던 위험한 느낌이 더 강해졌습...;;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위원장 입장에선 밀려나면 추방 or 처형이니 생존에 가깝긴 하지만 ㅎㅎ..

    여러 공동체나 파벌들이 요구하고 이러는 것 보면 "얘네들 은근 여유로운 것 아니야?" 같은 생각이 많이 들죠.
  •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09.24 페르이노 책임은 니가 지고 나는 권리만 누리는 상황이면 공동체의 상황 따위 알 바 아니니까요 ㅎㅎㅎ 현실에서도 흔히 벌어지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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