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태어날 때 자기 자신에게 “내가 태어날 준비가 되었느냐” 하고 묻고 태어났습니까? 또 죽을 때 “내가 죽을 때가 되었는가” 하고 죽습니까? 자 이제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십시오. 당신은 이미 오래 전 출가한 수도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숭산(출전: 현각.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에서 미로스와프 오스콰렉에게 출가를 권하며) 작성자 견환 작성시간 23.06.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