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딸의 이름을 부르짖고, 숨을 쉬고 있는 시체들을 꺼내며,
    있을 리 없는 아이를 찾았다.
    그 따뜻한 몸들이 너무 공포스러워,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두 눈을 찔러 피눈물을 냈다.
    -파즈 스님. 웹툰, 트레저헌터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3.09.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