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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욕망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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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같은 철학자들은 후대로 갈수록 언어의 오염이 발생한다고 우려하며 자기만의 언어, 혹은 단어를 창작 내지는 재정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배경 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죠. 여튼, 욕망하는 기계라는 단어와 영토, 탈주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며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과 차이를 추구하며 그러한 차이가 개인적 발전이나 사회적 현상으로서 작동하는지에 관한 글입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