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산다는 것은 어느 한 쪽을 편든다는 것이다.-안토니오 그람시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4.0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