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너무 시끄럽구나. 이런 난장판에는, 이런 난장판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아"-움베르트 에코, 장미의 이름 중에서.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4.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