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 것과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는 건 다른 거야. 진실은 항상 그 자리에 있어. 네가 그 자리를 바라보지 못하는 것뿐이지. 넌 진실을 정면으로 바라볼 용기가 없는 비겁자니까. 네가 바른 자리를 볼 수 없는데 바를 정자가 새겨질 리 없잖아?"-웹툰, 가담항설 중에서.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4.03.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