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내가 살아 있는데 너는 어찌하여 야율순을 세웠는가?!" (我在,汝何敢立淳?! 요사 본기 권 30)

    "폐하께서는 온 나라의 힘으로도 적을 막지 못하고 나라를 버리고 달아나셨고, 그로서 백성들이 도탄에 빠졌습니다. 열 명의 야율순을 세운다 해도 모두 태조(야율아보기)의 자손들인데, 다른 사람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것보다 낫지 않겠습니까?!" (陛下以全國之勢,不能一拒敵,棄國遠遁,使黎民塗炭。即立十淳,皆太祖子孫,豈不勝乞命於他人耶?! 요사 본기 권 30)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655148?cate=497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4.04.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