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권도는) 되돌아 볼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길이 정해졌으면 나아갈 뿐이다... -이소룡- 이 철학은 어떻게 보면, 실용적이면서, 미련을 버릴 수 있는 표현인 거 같아서 공유를 합니다..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시간 24.08.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