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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공구도 안 주는 요역 따위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조선인들은 착취적인 정부 정책에 일방적으로 당해주지 않았다.
8결에 1명이라는 규정만 맞추면 되니 노인네를 보냈다.
조정의 대응은, 박경식도 본 그 꼴이었다.
군인들을 노역부로 쓰는 것이다.
성종조에 조선의 제도가 완비되었다는 것은 이런 느낌이었다.
라구 .B.P, 『경제왕 연산군』, 「뉴딜1」 [32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5.03.16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