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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드릭을 구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잘못된 판단이었다 해도 높이 평가할 일이었다. 너희 둘 다 용감하게 행동한 것 같구나.
    하지만 스코피어스, 그리고 너 알버스. 네 아빠도 때로는 이 교훈을 가볍게 흘려버리곤 했지. 바로, 용기만으로는 어리석음을 무마할 수 없다는 교훈 말이다.
    늘 생각해야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늘 생각해야 해. 볼드모트가 지배하는 세상은... (스코피어스: 무시무시한 세상이었어요)
    너희는 너무 어려, 자네들도 모두 마찬가지야. 마법 세계의 전쟁이 얼마나 암울했는지 아무도 모를 거야. 모두들 너무 경솔했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세상을 이루고 유지하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 특히 자네들의 소중한 친구들이 얼마나 큰 희생을 치렀는데.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3막 10장에서 맥고나걸 교수의 대사
    작성자 견환 작성시간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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