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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의 나라 강산이 전쟁판이 되었구나.
    민중은 어떻게 나무와 풀을 베어 살림을 꾸리리.
    그대에게 부탁하느니 제후 된다 말하지 마라.
    한 장수 공 이루려고 일만 사람의 뼈 다 마른다.

    -조송, 기해세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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