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시대 독일인 대다수에게는 이민족 혐오와 잔인성이 시민적 미덕이었다. 평범성 안에 악이 깃든 사회에서는, 악덕이 미덕으로 인식된다.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1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