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可碎而不可改其白 옥가쇄이불가개기백竹可焚而不可毁其節 죽가분이불가훼기절옥은 부서져도 빛을 잃지 않고 대나무는 불에 타도 마디가 휘지 않는다삼국연의 76회에서 관우가 항복을 권하는 제갈근에게 맥성에서 한 말 작성자 견환 작성시간 23.01.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