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란에서는 서양 여자였고, 서양에서는 이란 여자였다. 내겐 정체성이 없었다. 내가 왜 사는지도 알 수 없었다.마르잔 사트라피, 만화 <페르세폴리스>의 '스키(Ski)' 편에서 작성자 견환 작성시간 23.01.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