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 보여도 빠뜨리는 법이 없다.天網恢恢 疎而不失.『道德經』 73장. 작성자 Draka 작성시간 23.01.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