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言數窮, 不如守中(다언삭궁, 불여수중)말이 많으면 자주 막히게 되나니, 차라리 빔을 지키는 게 낫네노자, 도덕경.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3.03.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