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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악 ! 창가에 나폴레옹 평전 놔뒀다가 빗방울 크리로 흠뻑(?)은 아니고 조금 젖었는데 지금 심정이.. 아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네요... 작성자 네뜨 작성시간 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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