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시간에 넋 나가서 일본어로 해석하다가.. 영어 선생님 덕에, 온 반에 제가 잉본어 능력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아, 물론 안 한 지도 꽤 오래돼서 한자도 많이 까먹고.. 아무튼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닙니다. 청해만 좀..) 덕분에 친일파니 뭐니 별 말을 다 들었죠. 이제는 이런 말을 들어도 어이가 없지도 않고, 신경도 안 쓰입니다. 제가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이었다면, 국치일이나 광복절, 우리나라 역사는커녕 모르는 놈들이 꼴에 애국심 운운하니 뭐니부터 시작해서 온갖 욕을 다 했을 텐데.. 요새 애들이 정신 연령이 낮으니, 그냥 무시해 줘야지요. ㅇㅇ 이런 환경에 있다 보니, 본인도 슬슬 적응되고.. 지능도 맞춰지고..!??!!!작성자Любэ작성시간11.04.05
답글중고딩때는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아직 개념도 없고 철도 없고 지식도 없는 주제에 한창 나대고 싶을 나이인지라 별수없습니다. 대학교 들어가도 1~2학년은 마찬가지.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11.04.06
답글학교에서 일본어하면 욕 먹는건 어디가나 공통 인수인 모양이군요;; 작성자낭트작성시간11.04.06
답글제게 이런 글을 보여주시는 이유가 과연 뭘까요. 저는 오덕후의 오 자도 모르는 선량한 시민입니다. 조금 불쾌하군요. 정정해 주시길 바랍니다.작성자Любэ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