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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의 뜰에 모이는 소녀들이
오늘도 천사 같이 투명한 미소를 머금고 높다란 문을 지나간다
티 없이 맑은 심신을 감싸는 건 깊은 빛깔의 교복,
치마 주름은 흐트러지지 않도록 새하얀 칼라는 뒤집혀지지 않도록 천천히 걷는 것이 이 곳에서 배우는 몸가짐
사립 리리안 여학원 여기는 소녀의 뜰. 작성자 로마정신병원 작성시간 11.06.23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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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_- 작성자 yoppa 작성시간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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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리고 아무로에게 콕핏이 뜯겨서 사망 'ㅂ'! 작성자 미하일 작성시간 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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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내 눈!!! 내눈!!!! 작성자 수한무 작성시간 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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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으아니 작성자 OTL님 작성시간 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