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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누군가가 내게 해줬던 말이 생각난다.
    "넌 내게 상처를 줬어. 왜 그렇게밖에 말해주지 못하는 거야?"

    ...종종 내 감정이 앞서서 말이 튀어나오려 할 때, 이 말이 생각나면 나는 입을 닫는다. 말이란 칼날과도 같은 것이기에.
    작성자 미하일 작성시간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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