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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가 멸망하는, 아니 정확히는 지구의 마지막희망을 인간 손으로 날려먹는 그런 꿈을 꿨네요. 너무나 기괴하고 공포스러워 다시 잠을 청할 수가 없는 새벽이네요. 이자게나 달리며 위안을 얻어야 겠습니다. 작성자 미네 작성시간 12.12.16
  • 답글 12월 21일이 멀지 않았습니다 작성자 太人輩 작성시간 12.12.17
  • 답글 예지몽?? 작성자 김정일(추워요) 작성시간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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