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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에 가서 거사를 보고 물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뚜껑을 닿고 물을 내리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차례에 화장실에 들어간 사람이 비명을 지르더군요. 왜 물을 안내렸냐고? 그렇습니다. 결과물이 하수도 아래의 어둠의 세계로 떠나는걸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내 생에 태어나서 이렇게 찰진건 처음 봤네요..... 물세번내려서 겨우 보내버렸습니다. 하여간 화장실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작성자 juche 김정일 작성시간 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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