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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명의 새벽이 도래한 이후부터, 인류는 저 하늘에서 불운과 행운의 징조를 찾아 헤맸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별 속에 숨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인류는 눈을 땅으로 내리깔고 살아갔으리라. 작성자 매지컬 카렌 작성시간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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