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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여자아이가 제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문제였습니다. 시작부터 술자리에서 만나서 데이트 성폭행을 당했고 그 일을 계기로 사귀자는 말 한마디 없이 나쁜마음에 뜯어먹다가 버려야겠다는 마음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이 남자친구를 (여 21 남 37세) 여자애가 점점 좋아하게 되어 결혼까지 생각하고 그 집안 식구들한테까지 선물챙기고 김장도와주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이 남자가 스펙도 좋고 직업도 좋고 나름 공인인데도 불구하고 여자관계가 아주 문란한 사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에 쇼크를 먹고 항우울제를6개월동안 복용했답니다. 그 뒤로 그렇게 살았다네요. 근데 저때문에 바뀌고 있습니다. 저도 뭔가 끌립니다. 작성자 킹세종 작성시간 14.03.08
  • 답글 잘 해주세요
    대해줄땐 상대를 먼저 대해주세요.어떤순간이든 그사람이되서 행동해준다면 저로써도 기쁘겠네요.
    그와는 비교할 수 없는 조촐한 경험이지만 그감정을 아는사람으로서,잘 보듬어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사요 작성시간 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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