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높은걸까. 내 눈에 들어오는 여자들은 다 오래된 남자친구가 버티고 서있거나 주변에 수많은 남자가 있음. 남자가 별로 없는 괜찮은 여자는 나를 좋아하지 않음. 26년째의 흔한 패턴이지만 정말 느낄때마다 절망적임... 그렇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랑 단순히 '연애'가 하고싶어서 사귈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른 사람들은 기다리면 좋은 인연이 온다는데 이대로가다가는 마흔 쉰 되서야 올지도 모른다는 조급함이... ㄷㄷㄷ 작성자킹세종작성시간14.03.22
답글사실 연애에서 가장 큰 갈등은 말씀하신 그대롭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좋아하지 않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
저는 이걸 마음의 수위라고 표현하는데... 그게 여태까지 한번도 맞지 않았고, 앞으로도 맞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여, 앞으로는 연애같은거 진지하게 생각지도 않으려구요. 내 맘에 드는데, 나 좋다고 덤비는 (매우 고마운 방향으로)정신나간 상대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은.작성자앙겔루스 노부스작성시간14.03.23
답글운명의 그대를 기다리노니..작성자삼사미작성시간14.03.22
답글'정말 그대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거나 취미,성격이 비슷한 사람이 아니거나 무적루트-소꿉친구-가 아니면 꼭 강경하게 나가세요.연애 포기하든지 포기못하시겠음 강경하게나가는겁니다 그리고 남자시라면 줏대가 있어야해요.여자는 태반이 M이지 M남 좋아하는사람은 별로없어요작성자사요작성시간14.03.22
답글남들 눈에도 괜찮은 처자니까 주위에 남자가 있지 않겠습니까 ㅇㅅㅇ 반대로 녀성들 사이에서도 "완벽한 남자는 유부남이거나 게이"라는 진리가 구전되어.. ;ㅁ;작성자냐옹구름작성시간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