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시마 유키오가 싫지 않습니다. 세상에 길들지 않으려 했다는 점에서 비슷한거 같아서 말이죠.물론 그 이상으로, 아니 그거말고는 거의 다 달라서 전적으로 좋아할 수는 없지만요. 그렇지만 내가 아는 바, '세상에 길들지 않으려 함' 이라는 가치는 가장 희귀한 것중 하나인지라, 그것을 삶을 통해 관철한 그에게 가는 시선이 자꾸 누그러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시간 14.05.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