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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 오늘은 바이헨슈테파너 헤페 바이스를 위안 삼아 고달픈 심신을 달래야 겠습니다.

    그만한 맥주를 살 돈도 오지게 없는 미천한 중생으로서 맥주 맛을 탐구하는 허물도 크다지만.....
    맥주조차 제대로 마음놓고 마시지 못하는 저의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네요.

    본래는 간이 낫기전까지는 절대 술을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에효... 저의 간에게는 너무도 미안한 일이지만......
    하루가 이틀되고 이틀이 삼일 될까봐 겁나지만......

    그러나 오늘 저에게 주어진 이 근심을 어찌 다 감당하리오......
    그러하니 오늘...... 이 무거운 근심을 날리기 위하여 딱 오늘 하루만...... 마시고 싶었던 맥주로 딱 한 잔...... 휴......
    작성자 홧팅 작성시간 14.05.13
  • 답글 다시금 알아보니 헤페 바이세가 아니라 헤페 바이스가 맞더군요...... 하하... 사요님께서 저의 마음을 훤히 꿰뚫어보시는군요......
    앞으로는 조금 덜 복잡하게 살아야 되는데. 허허... 말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도...... 크킹 삼치님의 말씀처럼 독국맥주 만세! 입니다......
    작성자 홧팅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5.13
  • 답글 ㅠㅠ... 독국맥주 만ㅅ...(퍽퍽퍽)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14.05.13
  • 답글 홧팅경은 항상 마음복잡히 사시는거같이 보인다는.. 작성자 사요 작성시간 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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