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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사가 인수인계 하면서 '가혹행위는 필요악이다'라고 했다는 자게 글 읽으니까 HR 시간이었나? 학급내에 왕따가 있다는 제보가 나오자 '근데 뭐 어쩌라고?' 수준으로 대답하고 아무 대응도 안했던 초딩 5학년때 담임이 생각난다.
    군대에서 부조리가 생기는 이유나 학교에서 왕따 및 폭행이 생기는 이유가 너무 비슷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초,중딩때 담임들 한명한명 생각해보면 신기한게 애들 열심히 챙기고 뭔가 일 있을때 상식적으로 대응하는 담임때는 못난애가 있어도 특별히 괴롭히거나 하는 일이 없었는데 자기가 교직을 몇십년이나 했느니 떠벌리면서 꼰대질만 쩌는 담임때는 진짜 왕따 만들고 괴롭히는거 쩔었음
    작성자 재가입 작성시간 14.08.04
  • 답글 관리자들부터가 낡은 가치관에서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왜 우리보고 낡았다고 하냐 라면서 개혁이나 진보에 저항하니 진보가 더더욱 표류하는 것은 정치를 포함해 매우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이죠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시간 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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