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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신이 있었으면 합니다. 무릎꿇고 기도해도 좋고, 앞에 있으면 멱살이라고 잡고 흔들고-
답답하고, 속타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가 덜덜 떨리고, 차라리 통곡이라도 할 수 있다면-
꿈 같은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어서 한이 서립니다. 지금 이따윗게 다 무슨 소용이라고- 작성자 다타 작성시간 14.10.22 -
답글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단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작성자 사요 작성시간 1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