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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있고 성실하고 의지력많고 착하고 바른 녀석이 되고 싶은데.........
    그러면 내가 지금 여기서 안이러고 공부하고 있겠지wwwwwwwwwww
    작성자 히카리에키 작성시간 15.01.07
  • 답글 모...모바일이라 그런가...더 무섭습니다 ㅠㅠ 작성자 히카리에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1.09
  • 답글 그때 그때 반응하며 형식으로 치장하고 사는 그 자체가 살아가는 습관?( 그 습관이란게, 결국은 자기 과시적, 자기 합리적, 속물적 상대주의를 근간으로하는 수준)인데.. 이런 편협함은 규모, 이데아 또는 민족, 종교적 영광 뿐만 아니라 내가 놓여 있는 상황에서 주어진 것에 친숙하게 반응( 헤겔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물에 대한 습관적 애착)하고 선택하는 등의 매끄럽고 단조로운 환영에 심취(현실을 비관하고, 낭만적 단조로움에 빠진 나머지 이걸 현실 판단에 기초로 삼는)하는 수준과 아주 친숙하고 단지 무엇을 선택적으로 가지고 만들어가나는 한낱 환경적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보내요. 작성자 오경택 작성시간 15.01.08
  • 답글 그렇게 미덕이랍시고, 이름 지어진 것에 현혹 되는, 그 명시적으로 덕지덕지 붙여지는 관념들에 연연하지 마시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
    이름과 질적인 내용들 사이의 아무런 괴리를 못느끼며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끊임 없이 휘둘리며 반응하는 변덕쟁이야 쉽게 찾아 볼 수 있죠- 흔히 사유하는 습관이란 표현도 사용하는데, 자신은 역사성을 가지고 있고 신념 가득한 선택하는 인간이라 착각하지만, 표면적인 형식들로 치장하며 사는 그 조야하기 짝이 없는 사물화된 정신 상태들이야 뭐;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따져볼 때 너무도 편협하고 변덕스럽지만, 자기 자신한테는 아주 자연스러게 느껴지죠: 처음 부터 불펴함을 느낄 수 없이
    작성자 오경택 작성시간 15.01.08
  • 답글 ㄷㄷ...무서워요 경택님 작성자 히카리에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1.07
  • 답글 사회 경제 학자들이 생겨나는건 더더욱 당연한 일이겠네요.
    세상이 진리들로 뚜렷하게 구분되어 보이는데 패배자들 처럼 망설일게 뭐가 있겠어요.. 그냥 밀고 나가는거지?!
    작성자 오경택 작성시간 15.01.07
  • 답글 생각 있다는게 도대체 뭔가요?? 성실, 의지 같이 문자로 구분적으로 개념화 시켜 놓은 것들이, 인간이라는 존재 안에서 표현 그대로 자체 독립적으로 구분되어서 생성되나요??
    착하다, 바르다라는 그 추상적르로 뭉퉁거려 놓은 것 같은 표면적이고 감각적인, 평가하는 이의 자가당착 마저도 기꺼이 용납할 것 같은 그것들이 도대체 뭔지 혼란스럽네요.

    선생들이 눈깔에 힘주면서 의지와 결의를 호소하는 , 철학의 빈곤 속에서 구성된 논리적으로 보이는 , 그 나열된 당위들 안에 님께서 놓여 있으니, 끊임 없이 자기 자리를 확인하면서 스스로를 촉구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며; 그 주제도 모르는 냉소적이고 강인성을 예찬하는 국민
    작성자 오경택 작성시간 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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