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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쯤은 자기 생각을 의심해봅시다.
    내가 많은 근거를 보고, 양쪽의 근거를 모두 취합해서, 이것이라고 결론을 만든 것인지,
    아니면 미리 결론을 지어놓고 그에 맞는 근거를 끌어다 붙인 것인지.
    결론을 만들고 근거를 끌어다붙이는 건 오해이고 편견이고 오만입니다.

    항상 의심하는 습관을 가져봅시다.
    내가 믿는 정의가 정말로 정의인지, 내가 아는 것이 정말로 정답인지.
    자기가 믿는 정의가 무조건 옳다고 여기며 그에 대한 일말의 비판조차 허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광신도가 된 겁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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