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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증오하는 무언가는 자신의 한쪽면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 모습을 버렸다면 더 이상 증오할 필요도 없기때문이다. 이걸 인정하느냐 마느냐가 자신의 행동을 가른다.

    아, 근데 난 아직이네...에휴.
    작성자 Suhanmu 작성시간 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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