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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하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더 낮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말이 안 통한다...--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시간 15.02.05
  • 답글 확실히 그런것 같더라구요.
    상대를 동등한 대화자로 보기보다는 계몽대상이나 아둔한 자로 놓고 보는 것 같기도 허고.
    작성자 네트 작성시간 15.02.06
  • 답글 2. 작성자 냐옹구름 작성시간 15.02.06 '2.'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1. 작성자 냐옹구름 작성시간 15.02.06 '1.'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ㅋㅋㅋㅋ 문명 12시간 멀티 후 간다는 전설의 맥도날드! 작성자 루키 작성시간 15.02.06
  • 답글 언제 의원님하고 햄버거 하나 뜯으면서 세상사에 대해 이야기좀 나눠야 겠습니다 ㅋㅋ~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2.06
  • 답글 이러한 인간 이성의 제한성으로 인해, 나아가 하이에크는 거대한 중앙권력의 필요성을 배제하고 어느 누구가 결정권을 독점할 수 없다는 주장까지 내놨는데, 사실 시장도 현실도 전혀 분권적이지 않기 때문에 현실성 있는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먹물들이 빠지기 쉬운 대중들에 대한 경멸, 이성과 합리에 대한 맹신에 일침을 놓는 사상이 아닌가합니다.
    작성자 루키 작성시간 15.02.06
  • 답글 ㅋㅋㅋㅋ그러고보니 이 분야에서 재밌는 인물이 하이에크더군요.

    이 양반은 시장을 파악할 때 주류경제학처럼 수요공급 곡선이 어떤 지점에서 만나는 그런 그래프를 상정한 게 아니라 '시장 내 행위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가격이 변하는' 모습을 상정하며, 따라서 '시장은 이성적 통제의 대상이 아니다.' 라고 결론 짓는데
    이는 '현대 사회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그 어떤 사람일지라도 총체적으로 현대 사회를 완벽하게 통찰하는 건 불가능하다'라는 아이디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하네요.
    작성자 루키 작성시간 15.02.06
  • 답글 오천만 퍼센트 공감.... 작성자 루키 작성시간 15.02.06
  • 답글 늘 그렇지만 나 자신도 그렇겠지요. 그래서 이야기가 나온 김이면 끝장을 보는게 좋지만, 끝장을 본다는건 무진장 피곤한 일이고, 서로 똑똑하면 어지간해서는 끝장을 보기도 힘들기 때문에...--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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