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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서른 셋.
게임이라는 걸 인지한 게 다섯살이고, 확실하게 게임을 하기 시작한 게 아홉살때부터이니 올해로 25년째 게임했네.
25년쯤 했으면 할만큼 했으니 이제 게임은 그만해야겠다.
군대 전역할 때부터 고민하던 것. 결혼할 때는 게임을 그만두겠다는 거.
그래서 엘소드를 정리할랬더니 이것도 오래하긴 오래했나벼. 접는 것도 할게 많아서 귀찮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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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게임이 영재교육의 코스로 적합하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음.
그전에 내 자식이 영재일 필요는 전혀 없는데? 아부지가 영재라고 자식이 영재여야 한다는 건 아버지의 지나친 욕심임.
작성자
_Arondite_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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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영재교육을 하려면 일단 아버님이 최신식 문물을 계속 접하셔야 됨미다 ㅇㅇ
작성자
냐옹구름
작성시간
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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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필요때문에 버리고 하는 게 아니라 나의 선택임.
작성자
_Arondite_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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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필요에 의해 취미를 버려야한다니
작성자
commissar
작성시간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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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벌써부턴진 몰겠으나 겜에 대한 흥미가...
작성자
대한
작성시간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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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내는 죽을때까지 꼐임할건디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시간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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