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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선생이 수업시간에 경제 보충 교재 애기를 꺼내면서 전교조 선생들이랑 다퉜다고 애기를 하는 모습에 고등학교 경제과목이 얼마나 편향이 심한지 좀 안듯. 교과서조차도 뻑하면 시장경제에 신자유주의... 노동조합 애기라도 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참고로 그 보충책은 어느 한 부분에서 이상한 상황을 빗대어 들면서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독재드립 치고 심각하게 까는데, 또 어떤 부분에서는 마르크스를 '경제학자'로 대우해주면서 독과점 대기업도 까는 (...) 살짝 어이없었음.)
    작성자 히카리에키 작성시간 15.04.12
  • 답글 음....! 작성자 히카리에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4.12
  • 답글 그런 교과서들은 그냥 내용 왜곡 시켜가면서 명쾌하니 뭐지 짓거리면서 막 갖다 붙이는 겁이다. 뭔가 이상하다? 그럼 왜 맑스에 대한 노골적인 폄하는 없을까? 어쨌거나 세계적으로 존나 유명하니까, 권위 있으니까, 이런 허영에 쩔어서 딸이나 치면서 사는 것들이니까 작성자 오경택 작성시간 15.04.12
  • 답글 맑스는 통속적으로 생각하는 경제학자로만 볼건 아니지만, 경제학자라 보는게 맞죠. 철학자든 뭐든 어떻게 부르든 간에, 교리로 무장한 추앙받는 종교지도자같은 추상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은데 작성자 오경택 작성시간 15.04.12
  • 답글 어허~땍 이놈! 니체의 책을 읽으며 감상에 젖어 있어야 할 소년이 벌써부터 그런 폭도들의 사상에 물들다니 작성자 오경택 작성시간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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