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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열창이 가장 인상깊었다. 내가 그 시대 사람이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나의 시대이자 그의 시대에는 정작 그에게 별 감동을 못 느꼈었는데,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 오늘에서야 느끼니 묘한 기분.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시간 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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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시끄러워지기전에 몸 빼는 스타일이라...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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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현장의 맥락에서 읽히는 음악은 또 다르겠지요. 최루탄 쏘고 말이 아니었다는데 잘 다녀오셨습니까. 작성자 루키 작성시간 1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