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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은 자동차가 충돌하면 연료탱크의 결함으로 폭발할 수도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출고차량 전면 리콜 및 생산라인 교체에 드는 비용이 무려 1억 3750만 달러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할 때 드는 소송비용은 4950만 달러다. '효율성'이라는 저울에 두 비용을 올린 기업은 결국 침묵을 선택한다. 그렇게 시장에 풀린 시한폭탄 자동차는 당연히 사고를 일으켰고, 결함에 대한 기업 경영진의 사전 인지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파장을 낳았다. ㅡ 포드 자동차의 핀토. 작성자 루키 작성시간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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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기 이익대로만 행동하는 세상이 디스토피아일거라는 생각들을 도대체 왜 못하는지 알 수가 없음.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시간 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