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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도 예견된 미래여서 당연하긴한데 절이 맘에 안들면 중이 떠나야지. 작성자 브리 작성시간 15.07.07
  • 답글 근데 현재 여기 분위기상 그 비유는 잘못된듯. 작성자 Metternich 작성시간 15.07.07
  • 답글 근데 절을 조선불반도로, 중을 조선인으로 호환하면, 이 세상에 절은 조선불반도밖에 없어서 중이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가 없는 환경이라고나 할까요. 이미 조선寺 중으로 태어난 시점에서 시망인 게.. 아니 정확히는 흙수저 중으로 태어난 게 죄랄까.... 물론 조선불반도만 지옥인 건 아니라지만, 뭐라고나 할까, 조선불이든 아니든 어쨌든 이미 무엇인가에 의해 답정-출생을 시전당한 느낌.. 왠지 딱히 조선사 외의 사원에서 태어났더라도, 내가 나인 이상,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아무튼 조선은 떠나고 싶고... 작성자 대한 작성시간 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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