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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라에서 삼국의 주인이라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읽어보니 갑자기 삼국지가 삘이 꽂혀서 코에이 삼국지도 찾아보고 그러니 옛날 삼덕질 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중고등학생 시절 삼도에서 매일마다 삼국지 논쟁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대학생을 앞두며 삼도에서는 아는 분은 거의 없고 삼국지 자체도 좀 가물가물함. 겨우 이런 자그마한 것가지고 추억에 잠길 정도면 노인이 되서는 어떻게 감당하려나 싶음...
    작성자 선비욜롱 작성시간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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