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곡대전에서 이런 구체적인 면이 극에 달해서 조상군이 처음 쳐들어왔을 때 제장들과 벌였던 대화마저 기록되어 있고 왕평군의 전술/전략적 움직임은 물론이고 아예 행동사유를 왕평이 직접 설명하는 장면마저 적혀있음.
이러한 구체적인 면은 강유같은 후반부 장군은 물론이고 사료가 부실한 관장마황조 시절마저 찾기 어려운 점인데 왕평에 대한 기록은 단순히 진수만 기록한 정사만 참조해도 이런 수준이란게 참 신기함.
진수가 개인적으로 왕평에 대한 사초를 보존하고 있었던 것일까 -_-;; 작성자 선비욜롱 작성시간 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