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틴시절까지도 사바-다뉴브 이남의 지역을 묶어서 부르는 호칭이 없었다고 한다. 발칸이라는 현대의 명칭은 페르시아어-투르크어 어원이 유력하니 옛 불가르인 혹은 터키인들에게서 나왔을 듯 하다고. 이것도 발칸산맥에서 나온 이름이 반도 전체로 확장된 것. 그럼 비잔틴애들은 유럽영토를 묶어서 부르는 일이 없었던 것일까. 아니면 유럽이랑 아시아로 부른 것일까. 당시의 지리개념을 모르니 알 수 없네. 다만 현재의 아나톨리아도 중부만 아나톨리아라 부르고 동부는 아르메니아로 불렀다고 하니 오스만의 루메리-아나도루와 달리 진짜 유럽-아시아였을지도. 설마 로마 말기의 일리리쿰-오리엔트를 계속 쓴 것은 아니었겠지.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7.23
답글사바(강)은 로마인들이 사부스(savus)라 부르던 강이고 사바(이름)은 슬라브어니 별 관계없을 듯. 보스니아에서는 사바(강)의 이름을 따서 여자애에게 사바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지만 성 사바는 남자죠.작성자Diogene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