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사에 대한 지식수준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기준은 오스만조를 뭐라고 부르는가이다. 오스만조, 오스만제국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 것이고, 오스만투르크라 부르는 사람은 그냥 잘 모르는 사람. ...학계에서 오스만투르크라는 용어가 폐기처분된지 수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한국에는 오스만투르크라 부르는 사람이 많은걸 보고 있으면 오스만사의 마이너함과 학계와 일반인의 괴리감을 동시에 느끼곤 한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7.26
답글디 오터맨스작성자Reinhardt작성시간15.07.26
답글오스만제국의 정식명칭은 '오스만의 고귀한 국가'로, 유럽국가들과 달리 왕조가 곧 국가였습니다. 프랑스사에서는 메로빙거조, 카롤링조, 카페조와 그 방계들 자체가 프랑스는 아니었지만, 이 나라는 왕조 자체가 국가였다보니 오스만조라해도 문제가 없음.작성자Diogene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26
답글애초에 오스만 투르크라는 이름을 안 쓰는 것 자체가 이 제국에 투르크적인 요소가 놀랍도록 적었고 다민족의 하이브리드 제국스러운 느낌이 강해서인데 그거 감안하면 터키사의 관점일 리는 없고 다른 이유가 있을 듯 한데여 저도 문외한이라 왜인지는 모릅니다 작성자첝작성시간15.07.26
답글(문외한)오스만조라 부르는건 왕조의 느낌이 나는데 터키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건가요?작성자루키작성시간15.07.26
답글IFRS - 국제회계기준, GAAP -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회계원칙 인데 IFRS가 새 기준작성자И.В.Сталин작성시간15.07.26
답글오토만 터키... 라고 하려 했더니 선구자가 계셨네작성자Misaki Mei작성시간15.07.26
답글응? IFRS랑 GAAP는 뭐죠 ㄷㄷ작성자Vv아마게돈vV작성시간15.07.26
답글몇몇 번역서에도 종종 오스만 투르크라고 쓰는 때가 있던데 그건 원문을 그대로 따른 건지 아니면 번역자의 실수인지는 좀 궁금하더라고요작성자첝작성시간1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