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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삶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지 마라.
    ...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25살 때 이미 아이치현의 절반과 시즈오카현의 절반을 지배하는 대영주였다고 한다.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5.07.27
  • 답글 뭐, 어릴 때 고생한 것도 사실이고, 미카와 이외에는 고생해가며 자력으로 얻은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날 때부터 영주로 태어났고, 또 스스로가 최고의 보물이라 일컫은 미카와가신단도 물려받은 것이란거.
    요즘으로 치자면 중견기업의 후계자로 태어났는데, 충성심도 끝내주고 능력도 출중한 부하들의 보좌도 있어서 재계1위가 된 느낌?
    그렇게보면 확실히 히데요시가 난 사람이긴 했음.
    세계정복 하악하악이라는 망상을 구현화하고자만 안 했어도 한국에서도 꽤 인기있을법한 타입일텐데 뭐, 망상구현화의 희생양이된 조선의 후예들이 좋아해줄리가 없죠.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27
  • 답글 그래두 미카와를 타이밍 좋게 건져서 독립시킨건 나름 자기 수완이었다고 봐야지 싶네요. 8살때는 오다하고 이마가와가 하던 공놀이의 공이었을 뿐인거 생각해보믄...

    개인적으로 이에야스 좋아해서 실드치는거 절대 맞습니다 ㅋ~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시간 15.07.27
  • 답글 그래도 오고쇼 어르신이 참 대단한 분이시긴 한 듯...-- 제대로 된 막부라는건 오직 그 양반 만이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시간 15.07.27
  • 답글 아이치현의 절반과 시즈오카현의 절반을 짊어지니까 무겁네- 작성자 Reinhardt 작성시간 15.07.27
  • 답글 이보시오 다이묘 양반! 작성자 페터 작성시간 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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