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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태어날 사람들은, 이미 미래가 되어버린 세계에서 자라났으니 미래사회에 적응하기 비교적 더 쉬울지도 모릅니다. 80년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그래도 좋은 시절 한번 가져보긴 했습니다. 자리를 잡았거나, 어느정도 자본금을 성공적으로 갖추기도 했고요. 지금 20대는 구닥다리 세상속에 태어나 구닥다리 가치를 따르며 구닥다리 목표에 맞춰진채로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그 구닥다리 가치와 목표가 급변하며 아무것도 아닌 거품으로 픽하니 꺼져나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목표가 사라지니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결국 혼란속에 추락하는 것 말곤 별다른 수도 안 남았죠. 작성자 죽은꽃 작성시간 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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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구닥다리 가치를 배워온 건 정말이지 분노가 치밀 정도입니다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