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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어져 가는 아득한 여름이여.
    흘러가는 강과 마을에
    우리들이 놀았던 우리들이 살았던.

    그때가 지금도 떠오르네.


    언젠가 사촌과 꼭 화해하고 싶네요. 사촌도 저와의 추억을 잊지 않고 있기를...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7.28 'http://durl.me/9ed75'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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