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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렸을 때 따돌림 당하는 널 지켜줄 걸.
    사춘기 때 방황하던 널 배려해 줄 걸.
    든든하고 당당한 오빠로 남을 걸.
    하지만 우린 세 살 밖에 차이 나지 않는 걸.
    네가 약할 땐 나도 약했고
    네가 방황할 땐 나도 방황하고 있었어.
    지금에 와서 든든하고 당당해 질 수 있을까?
    설령 그런다고 네가 다시 날 돌아봐줄까?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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