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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투브에서 수능 영어 푸는 원어민 동영상을 봤는데 골때렸다 ㅋㅋㅋㅋ 사실 수능 영어 영역 문제는 이미 영어 그자체를 물어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지문 안에 있는 논리까지도 물어보기 때문에 그냥 풀면 틀리기 쉽다. 또한 수능 영어가 더러운 점은 선택지 장난이 있는데 부정어 하나로 논리의 방향을 엎어버리거나 논리는 맞는데 단어 하나 틀리게 해놓는다거나 중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존재하는 단어로 낚거나 한다. 수능 영어 등급컷이 낮은 해의 문제를 살펴보면 저런 난점들이 꼭 있다. 수능 영어는 이미 영어 그자체의 학습을 벗어났다. 작성자 Decante 작성시간 15.07.30
  • 답글 여기 11년도 영어의 희생자가... 작성자 물의 백작 작성시간 15.07.30
  • 답글 국어영역처럼 긴 지문이 주어지지 않는 이상에야 아예 이해가 안가도록 추상적인 지문을 던지는 것이죠. 많이 읽다보면 비슷한거 나와도 읽혀집니다. 저도 수능 영어에서 데여서 재수했기 땜시.... 작성자 Decante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30
  • 답글 영어 자체의 학습을 벗어난 걸 넘어서서 언어의 영역을 벗어난 거 같으요. 솔직히 말해서 정답지 해설에 한국어로 번역된 걸 보고도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될 정도니 ㅋㅋㅋ 작성자 뉴늅뉴비 작성시간 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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